몇분정도는 기본조황을 이루었지만 대부분 빈작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
입질은 약하고,
입질층은 바닥70미터권에서 이루어지다보니,
옆사람과의 걸림이 빈번해서 한마리잡기 정말 힘든 출조였구요
그 와중에 조황 올리신분들은 정말 고수라 칭해봅니다.
금년 갈치 출조는 마무리해야 겠다고 느끼는 출조였습니다.
혹
제주현지 출조나 한번 기획할 수 있으면 하고 아니면 갈치 출조를 마무리합니다.
마지막출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. 내년 갈치시즌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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