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비를 만들어가지 않고 간단히 갈치낚시를 떠나고자 하는 분用

2.5~2.7미터 단차의 현지식 갈치채비입니다.
15개의 바늘 목줄용 도래가 달려있습니다.

반으로 자르면 2개가 되고
현지 배에서 제공하는 바로 그 채비가 됩니다.

이거만 둘둘 말아가면 채비 떨어질 걱정 안 하고, 눈치 안 보고(?)
갈치낚시 할 수 있습니다.

 

사진에서 보이는 핀도래는 안달려와요.(예전에는 포함되어 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없이 나오네요)

 



3000원(현지채비 2회용)